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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아홉 번째 도전기 - SSR과 SSG, 서버와 클라이언트의 경계를 넘나들다이번 과제는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그동안 Vue나 React Next.js로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면서 SSR/SSG 개념은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직접 구현해보면서 "이게 어떻게 돌아가는 거지?"라는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renderToString이나 window.__INITIAL_DATA__ 같은 것들을 보니까 "이게 뭐야?" 싶었습니다. Next.js나 Nuxt.js 같은 프레임워크에서는 이런 것들을 알아서 해주니까 신경 쓸 일이 없었는데, 이번 과제에서는 그런 기능들을 직접 구현해보라고 하니까 처음에는 정말 어려웠습니다.Vanilla JavaScript로는 어느 정도 구현할 수 있었지만, React로..

여덟 번째 도전기 - TDD와 함께한 성장의 시간7주차에서 테스트 코드의 기본을 익혔다면, 이번 주차는 실제로 TDD 사이클을 따라가며 새로운 기능을 구현하는 실전 단계였습니다. TDD의 이상과 현실을 동시에 경험했습니다.또한, 이번 주차에는 개인적으로 타로를 주제로 한 발표(8주차 스피커 활동)도 병행했습니다. 테스트와 리팩토링 과제를 진행하면서 동시에 발표를 준비해야 했지만, 좋아하는 주제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과제를 통해 배운 것들TDD 프로세스 - Red, Green, Refactor이번 과제에서 처음으로 제대로 TDD 사이클을 의식적으로 따라가봤습니다.🔴 Red - 실패하는 테스트 작성describe('반복 일정 생성', () => { it('매일 반복 일정을..

사이드 프로젝트 MBTI x Tarot | 성향 기반 타로 조언를 정리하던 중, Gemini API 호출에서 발생한 오류를 발견해 해결한 과정을 기록했습니다.📌 문제 상황 (Problem)Vercel 배포 환경에서 타로 리딩 결과 생성을 위해 Gemini API(/api/gemini)를 POST 요청으로 호출했을 때, 그동안 정상적으로 작동하던 부분에서 405 Method Not Allowed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에러문구POST https://your-tarot-mbti.vercel.app/api/gemini 405 (Method Not Allowed)Gemini 호출 실패: Error: 서버 오류: 405🔍 트러블슈팅 및 해결 과정 (Troubleshooting & Solution)❌ 1차 시..

일곱 번째 도전기 - 테스트 코드로 코드의 안정성 확보하기이번 챕터는 드디어 프런트엔드 개발의 핵심인 테스트 코드에 발을 디딘 시간이었습니다.저는 퍼블리셔 경력으로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해왔지만, 이렇게 체계적인 테스트 코드를 작성해본 경험은 전무했습니다. 하지만 채용 공고에서 자주 접했던 테스트 코드는 늘 궁금증이었고, 특히 이전 일부 과제에서 코치님들이 테스트 통과를 필수 조건으로 설정하면서 '이렇게 돌아가는구나'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그 필요성을 절감했습니다. 이번 챕터는 이러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테스트 코드의 목적과 패턴을 직접 파헤쳐보는 결정적인 시간이었습니다.사실 이번 과제는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었는데 Hard 난이도를 선택하면 환경 설정까지 직접 구축해야 하는 고난도였습니다. 저는 현재 단계에..
여섯 번째 도전기 - FSD와 TanStack Query로 코드 구조 개선하기Chapter 2-3을 마무리하며 돌아보니, 이번 주차는 그동안 배웠던 모든 것이 한 데 모이는 시간이었습니다.4주차에서 더티코드를 리팩터링하며 "코드를 어떻게 나눠야 하는가?"라는 물음에 답을 찾았고, 5주차에서는 "컴포넌트를 언제 분리해야 할지, 상태 관리는 어떤 기준으로 해야 할지"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방법을 알게 되었으며 이번 6주차는 "코드를 어디에 두어야 하는가?"라는 새로운 고민을 마주하게 된 시간이었습니다.항해기간의 절반을 지나니 컨디션 난조로 언제나 괴발새발했던 한 주였지만 FSD(Feature-Sliced Design) 아키텍처와 TanStack Query를 학습하고 적용하는 과정에서, 단순히 코드를 나누는 것..

놀랍다... 미뤘더니 생각나는게 많지 않네... 이래서 WIL 권장 작성 기간이 있나보다..한편으로는 읽어보면서 이런걸 했구나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그렇지만 역시 적을게 있으면 바로 적는게 좋을거 같다는 걸 밀린 회고를 적으면서 깨달아 본다...다섯 번째 도전기 - 디자인패턴과 함수형 프로그래밍, 함수형 사고의 첫걸음이번 과제는 단순히 기능을 구현하는 것을 넘어서 코드 구조와 설계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평소 어느 정도 구조를 나누려 노력했지만 명확한 기준이나 패턴 없이 "그냥 이게 맞는 것 같은데?"라는 감각에 의존해온 부분이 있었습니다. 특히 컴포넌트를 언제 분리해야 할지, 상태 관리는 어떤 기준으로 해야 할지에 대해 체계적인 접근이 부족했음을 느꼈습니다.제공된 관련 문..